▲ 칠곡경찰서(최호열)는 지난 19일 왜관신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범인검거에 기여한 직원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올해 1호 우리 동네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했다.
▲ 칠곡경찰서(최호열)는 지난 19일 왜관신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범인검거에 기여한 직원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올해 1호 우리 동네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