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대구시 동구협의회가 지난 22일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나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잣나무 등 수목 150그루에 나무 이름표 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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