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회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경북도의회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이 24일 경북도의회를 통과했다.

경북도의회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경북도지사와 경북교육감이 제출한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10조4천613억900만 원, 세출 9조9천31억5천300만 원, 잉여금 5천581억5천600만 원이다.

경북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5조7천182억8천200만 원, 세출 5조1천759억3천300만 원, 잉여금 5천423억4천900만 원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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