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최학수 기업지원본부장은 지난 23일 칠곡군 왜관공단에 있는 대구정밀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