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2020 대구지역 노동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에서 열린 첫 대규모 집회로 3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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