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보기와 고용유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승관 구미지청장을 비롯 지역 고용노동기관 기관장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보기와 고용유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승관 구미지청장을 비롯 지역 고용노동기관 기관장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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