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에는 송상욱 봉화군 약사회장 선출

▲ 지난 24일 열린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지난 24일 열린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봉화지역 민·관 협치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창립됐다. 초대회장에는 송상욱 봉화군 약사회장이 선출됐다.

봉화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쾌적한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송상욱 회장을 비롯한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 교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 권순태 경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양준화 전국지속가능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1부 워크숍에서 오수길 교수는 지속가능 발전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 손경식 사무국장은 안동지속협의회 창립 과정과 사업추진 사례를 강의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 제21 추진기구’로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경북도민의 환경, 건강,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경북도의 민·관 협치기구이다.

현재 봉화군은 지속가능 발전의 뜻에 동의하는 주민들이 모여 소통을 통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군’을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 미래세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봉화군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존하는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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