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6·25전쟁 70주년 행사를 마친 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한 도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배선두(97) 애국지사를 병문안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6·25전쟁 70주년 행사를 마친 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한 도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배선두(97) 애국지사를 병문안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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