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송현2동 새마을단체(협의회장 김성복, 부녀회장 박미희)가 지난 25일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160명에게 삼계탕 및 밑반찬 3종 세트 등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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