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하얀 눈처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알봉 둘레길 입구 1만7천400㎡(5천263평) 규모로 조성된 메밀밭에는 솟대, 허수아비, 피크닉 테이블 등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하얀 눈처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알봉 둘레길 입구 1만7천400㎡(5천263평) 규모로 조성된 메밀밭에는 솟대, 허수아비, 피크닉 테이블 등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하얀 눈처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알봉 둘레길 입구 1만7천400㎡(5천263평) 규모로 조성된 메밀밭에는 솟대, 허수아비, 피크닉 테이블 등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하얀 눈처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알봉 둘레길 입구 1만7천400㎡(5천263평) 규모로 조성된 메밀밭에는 솟대, 허수아비, 피크닉 테이블 등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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