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지난 25일 성산면 대흥리 이수천씨 농가에서 가야금토마토연합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동화 육묘시스템인 종이 순대포트 제조기 보급시범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고령군은 지난 25일 성산면 대흥리 이수천씨 농가에서 가야금토마토연합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동화 육묘시스템인 종이 순대포트 제조기 보급시범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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