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반이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반이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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