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정직유부(대표 조현홍)가 지난 25일 화성양로원 및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유부초밥 100인분(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정직유부는 2019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4개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기업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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