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섬유박물관…초등생 대상 ‘3D펜으로 섬유 알아보기’ 참가자 모집

7~8월 주말 체험프로그램, 1회 교육인원 10명으로 제한

대구섬유박물관이 7~8월 초등 주말 프로그램으로 ‘3D펜으로 섬유 알아보기’를 진행한다.
대구섬유박물관이 7~8월 초등 주말 프로그램으로 ‘3D펜으로 섬유 알아보기’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과 18일 그리고 8월1일과 29일에 진행된다.

3D펜 사용법을 익혀 스스로 필라멘트를 녹이거나 굳혀가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액세서리를 제작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대구섬유박물관 이태현 학예연구사는 “최근들어 3D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항공, 의료, 건설, 의류산업 등으로 넓어지면서 함께 등장한 3D펜은 체험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와 3D펜의 기능, 활용 범위, 관련 직업군 등을 섬유와 연계해 알아보고 달라질 미래사회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유박물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기고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회당 교육인원을 10명씩만 사전신청 받아 진행하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3D펜으로 섬유 알아보기’프로그램의 참가비는 7천 원이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980-1034.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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