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국세청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참여

최시헌 청장, 박상열 국가유공자 찾아 명패 달고 위문품 전달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29일 국가유공자 박상열씨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청장은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박상열(73)씨 집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스럽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않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관장이 직접 앞장서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