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 이달부터 재개

지 3개월 만에 대면강의 본격 실시
교육환경 정비 및 대응체계 마련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로봇, 의료, 미래형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교육생 총 90명이 최종 참여하는 2기 대구혁신아카데미를 1일부터 재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작된 휴스타(HuStar) 대구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의 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5개월간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기업맞춤형 실습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업무를 진행하는지 교육생들이 실무적으로 배움으로써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는 지난 3월30일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강의방식으로 우선 개강했다.

그러나 실습 및 프로젝트 등 실무수업 중심인 혁신아카데미 프로그램 특성상 비대면강의로 교육을 계속 진행하기에 어렵다는 사업단 의견을 감안해 6월 말까지 휴강을 결정했다.

휴강기간 동안에는 사업단 내 멘토교수와 교육생 매칭 및 정기적 상담 실시, 교육생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산업별 취업동향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교육생들의 취업방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강 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단별 교육장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강의장 내 손소독제 및 여분마스크 비치 등 자체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 중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발열체크, 교육생 모임 및 회식과 같은 단체활동 자제 등을 준수하도록 교육생에게 계속 안내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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