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병수 울릉군수, 민선 7기 후반기 중점 방향 제시

국책 사업과 연계한 공약 사업 추진에 중점

울릉군청 전경.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국책 사업과 연계한 공약 사항과 주요 현안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일 밝혔다.

김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제시한 5대 분야 50개의 공약 사항 가운데 현재 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지속 추진을 강조했다.

또 자체 재원으로는 사업 수행이 힘든 사업은 중앙 정부 사업에 적극 공모해 국책 사업과 공약 사업을 연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중앙 정부 방문 및 건의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하루라도 빠르게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울릉공항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울릉(사동)항이 준공되는 등 미래 울릉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중요한 사업의 진행이 예상된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중장기 마스터플랜 연구 용역’이 이달 중에 완료되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울릉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다양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전반기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의 장을 여는 데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들을 막힘없이 조속히 진행하는 시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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