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민선 7기 제2주년 기념 7월 정례조회 개최

경산시가 1일 민선 7기 2주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조회를 했다.
경산시는 1일 민선 7기 2주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조회는 최영조 경산시장 민선 7기 2주년을 기념하고 전반기 주요 성과와 3분기 경산 희망기업 선정,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 지방세정 평가 시상, 친절공무원 등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된 티에스산업은 경산일반산업단지 자인공단 내 자동차 시트 부품회사로 2006년 설립 후 꾸준한 기술 개발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2017년 5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2019년도 기준 매출액 814억 원을 달성하는 등 미래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어 체육발전 유공에 현대통상 성달표 대표이사가 2011년부터 9년간 경산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아 공로패를 받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생활전선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큰 희망 경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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