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시,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제작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표창장 전달

구미시 평생교육원 학습동아리 회원들 중심
미싱스토리 김영순 회장,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수상

지난 2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뒷줄 가운데)이 코로나19 대응 경북형 마스크 제작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구미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북형 마스크 제작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 및 수상단체는 미싱스토리 김영순 회장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김모린 사무국장, 아름봉사단 김월옥 단장, 배말수·이현숙씨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대학동창회 등이다.

경북형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던 당시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진행한 사업으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꼽힌다.

평생교육원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3월18일부터 4월3일까지 17일간 2만2천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보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자발적으로 마스크 제작에 동참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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