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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민선7기 2주년 맞아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의성군이 최근 행복미래를 위한 민선7기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하반기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성군이 최근 의성청소년센터에서 ‘행복 미래를 위한 민선 7기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행복미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 군정 현황을 살펴보고,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복마을자치 관계자와 스마트팜 교육생,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민선 7기 성과와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허우성 의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이 1주제를, ‘농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구상’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가 2주제를 발표했다.

1주제를 발표한 허우성 기획담당관은 “지난 5년간 예산 규모와 민원 만족도, 일자리 창출, 상수도 보급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수치가 크게 올랐다”며 “향후 생활 SOC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순환형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주제를 발표한 송미령 박사는 농촌 유토피아의 추진여건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 그리고 정책사업화 방안을 설명했다.

황종규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발표에서는 행복마을자치 우수마을 관계자와 지역 청년농업가, 연구원 등이 참여해 민선 7기 향후 방향과 농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복지, 문화, 경제, 순환, 농업 등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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