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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 최초로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보증기금이 공식 지정한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전문 엔젤이나 액셀러레이터로 이뤄진 엔젤 파트너스가 유망 창업 기업을 추천하면 투자액의 2배까지 보증하고, 단계별로 보육·투자 등 지원을 제공하는 ‘엔젤 플러스(A+)’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된 건 센터가 처음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의 직접 투자와 추천을 받은 창업기업은 총 3억 원 한도 내에서 투자금액의 2배까지 보증신청이 가능해 졌다. 해당 기업에게는 또 기술보증기금이 특화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경북지역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과 시제품 제작, 특화 멘토링, 투자의 ‘맞춤형 원 루프 시스템’을 갖춰 지역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 엔젤 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제2 벤처 붐 확산을 위해 엔젤투자 보증과 창업기업 보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엔젤 플러스(A+)’ 신규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하는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을 말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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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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