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7월 중 공개

총 8천여 세대 서대구 브랜드 뉴타운의 중심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투시도
서한이 서대구역세권개발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3층~지상26층 규모 13개동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88가구)로 일반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다음달 광역시 전매제한 시행이전에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건설사들이 7월에 분양에 나선 가운데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서대구 브랜드타운은 서대구역세권개발, 대구신청사이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도심순환선 트램건설, 서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비전이 준비돼 있다.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이현초·병설유치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어린이도서관, 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이현초와 폴리텍 대학을 좌우로 끼고 있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40%(1단지)에 달하는 조경면적,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지금까지 서구에 없던 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3구역)이 분양을 마무리 한 데 이어 이번에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6구역)가 분양에 나섬으로써 총 8천300여 가구의 대규모 서대구 브랜드타운 개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달 중 분양을 준비 중인 인근지역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반도유보라센텀(1천678가구)을 더하면 이 지역은 총 1만여 가구의 대규모 도심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대구혁신도시(7천 가구), 대구연경지구(7천900가구)보다 큰 규모다.

지역의 분양전문가는 “동대구역세권 개발(1조 원)의 14배가 넘는 예산(14조 4천357억 원)이 투자되는 만큼 서대구역세권개발 이후의 변화는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침산동(156-19번지)에 준비 중이며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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