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실시

최장 6년 간, 전세보증금 이자 최대 3% 지원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이달부터 신혼부부의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대상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경북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연 소득 9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이다.

자녀수와 결혼기간에 따라 최장 6년간 최대 3%까지 이자를 지원해 주택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중앙회와 대구은행 등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 한도를 조회한 후 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영수증이 첨부된 주택계약서 등 신청 서류를 첨부해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미시 김상기 공동주택과장은 “주거문제가 결혼과 출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안정적인 주거지원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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