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효성여고 총동창회, 지역 소외 계층 등 위해 마스크 1만3천 장 전달

외국 거주 동문의 통 큰 기탁있었기에 가능

효성여고 총동창회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모교 등에 전달했다. 마스크는 한 동문의 통 큰 기탁으로 마련됐다.
효성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교와 지역 내 소외된 계층 등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는 50여 년 전 효성여고를 졸업하고 현재는 외국에서 살고있는 동문 A씨가 마스크 1만3천 장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효성여고로 직접 보내온 마스크 9천 장은 후배 재학생들과 인근 대건중, 효성중에 전달됐으며, 동창회로 기탁된 4천 장은 대구 중구청과 달서구청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됐다.

곽인희 동창회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고 싶어하는 독지가인 선배의 뜻을 존중해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몇 해 전에도 모교 후배들의 복지를 위해 큰 희사를 했던 분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더위와 장마까지 겹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혜기자

(인사)영덕군

◆영덕군〈4급 승진〉 △행정복지지원국장 박한〈5급 승진〉 △영해면장 김명중 △보건소
2020-08-03 15:05:52

수성못에 가면/ 이병욱

수성못에 가면/ 거기 낭만이 있다/ 그 낭만을 주워 담아 와서/ 우리는 낭만을 열어간다// 수
2020-08-03 14:12:05

당직변호사

▲4일 이재훈 ▲5일 이정수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20-08-03 09:32:4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