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기본 입문교육 실시

13~14일, 15~17일 2차례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실시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14일, 15일~17일 2차례에 걸쳐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기본 입문교육 실시한다.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도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와 기존 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10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기본 입문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이 청년을 채용 시 총 2년간 인건비와 직무능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센터에서 2018년부터 3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3~14일, 15~17일 2차례에 걸쳐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정책 설명과 경북지역의 이해, 프로 직업인이 되기 위한 마인드 셋업,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스타트업, 조직력 강화와 친밀도 향상 등 신규 직원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

경북도와 센터는 참석자 전원 교육장 출입 시 발열측정, 개인방역물품 제공, 띄어 앉기 좌석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창업기업 청년근로자 직무역량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성욱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