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새로운 직업 만들기”…도전! 창직 캠프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전 창직 캠프’. 학생들이 미래에 생겨날 신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직업을 창조(창직 과정)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미도서관이 14~15일 이틀간 신평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창직 캠프’를 운영한다.

도서관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진로를 찾아 고민하는 중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틀간의 활동을 통해 미래에 생겨날 신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적성과 접목시켜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을 창조(창직 과정)해 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힘을 기르는 게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도서관은 ‘도전 창직 캠프’ 뿐 아니라 ‘꿈꾸는 십대, 도서관에서 미래를 맛보다’라는 주제에 맞춰 전문 직업인 초청 인문학 특강, 독서릴레이, 진로 도서 코너 등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미도서관 배경규 관장은 “창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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