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농업 일자리 체험 및 귀농교육 실시

상주서울농장에서 도시 구직자 30여 명 대상으로 16일까지

상주시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상주서울농장에서 도시 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가 지난 13~16일 나흘간 상주서울농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문화정보교육원, 서울시와 함께 1기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폐업·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 30여 명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손태식 전 센터장의 ‘귀농귀촌 성공 비결’과 귀농귀촌 전문가인 슬로우빌리지 김성주 대표의 ‘우리가 알아야 할 귀농귀촌’이라는 주제 특강이 열렸다.

이와 함께 토마토·양봉·잠업 농가 방문, 실습도 병행 실시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여행사를 운영하다 6개월 넘게 휴업 상태에 있거나 피부관리업에 종사하던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의 꿈을 펼치기 위해 대부분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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