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참여자 모집

31일까지 100명 모집, 진로설정 프로그램 실시

대구시는 하반기 청년내일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수업 모습.


대구시는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할 지역 거주 청년 10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대구시 거주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기탐색 활동을 통해 진로선택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들에게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해 청년들이 진로방향을 설정하고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총 7개의 주제, 36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참여 청년이 희망하는 강의를 스스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하게 된다.

수료 청년들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대구형 청년수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더욱 좁아진 상황에서 진로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진입 유도가 필요하다”며 “청년내일학교가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과 사회진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