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코로나 걱정없는 실내 놀이터 ‘맘편한 안전놀이터’ 개장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려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알찬 콘텐츠까지



맘편한 안전놀이터가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엑스코에서 운영한다. 사진은 비행탈출 체험 모습.
코로나19로 집안에 갇혀 있던 아이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안전하고 신나게 체험하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안전 놀이터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디오씨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엑스코에서 ‘맘편한 안전놀이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맘편한 안전놀이터는 다중 방역 시스템과 1일 입장객 수 제한, 2부제 운영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방역에 대한 부분에 있어 엑스코 자체에도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는 방역 시스템이 있지만 추가로 자체 방역 시설을 도입해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한다. 전자방명록을 통한 비접촉 체크인으로 입장객을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맘편한 안전놀이터의 메인 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시설 안전 체험존’은 총 네 가지 시설로 구성돼 있다. 비행기, 크루즈, 건물과 지하철 안전 체험의 경우 평소에 접하기 힘든 특수 시설에서의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나만의 놀이터존과 텐트존도 운영된다. 평소 바운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집이나 타인과 분리된 별도의 놀이공간을 필요로 하는 가족들에게 대여한다.

맘편한 안전놀이터의 입장권은 현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디오씨 측은 “지난 6개월 간 원격수업 등 집안에만 갇혀있던 아이들이 방역과 안전을 겸비한 신개념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방역전문팀을 운영하고 피부테스트를 거친 인증된 살균제 사용으로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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