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중구청,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중구청은 2020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 중구청이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최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지역·장르·세대 간 문화교류 분야)을 수상했다.

중구청은 ‘새로워지는 대구1번지, 중구’, ‘사람 중심의 행복한 교육 중구’, ‘삶이 여유로운 문화중구’라는 큰 틀을 잡고 문화·관광·예술분야 20개 공약을 제시하고 이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25전쟁 후 피란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을 조성해 근대역사와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 및 중구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위해 노력한 활동들이 인정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문화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정체성”이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