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한, 합리적 분양가로 서대구 브랜드타운 본격화 이끈다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856가구 분양
달성군보다 낮은 3.3㎡당 1천300만 원대 분양가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만 8천300여 세대…초품아에 교육특화까지



서한이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서 분양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항공 조감도.


2021년 개통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함께 14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입되는 서대구 역세권개발의 비전과 맞물려 새롭게 조성되는 서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대구 브랜드타운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 8천300여 세대와 인근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천678세대 등 총 1만여 가구의 대구 또 하나의 거대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같은 규모는 대구혁신도시(7천여 가구), 대구연경지구(7천900여 가구)보다 크고, 달서구 월배지구(1만366가구)와 버금간다.

지난해 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예다음(3구역)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분양을 마무리 했다.

현재 이 단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분양가보다 약 3천여만 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6월 한 달에만 130여 건의 전매가 이루어져 서대구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 7월1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권의 호재에 편승해 평균 8.12대 1, 최고 36.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서대구 프리미엄의 기대 분위기를 이어 갔다.

전문가들은 호재가 풍부한 서대구권과 그 밖의 지역 간의 양극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분양을 앞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가 서대구 브랜드 주거타운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한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기업으로서 서대구 주거타운의 프리미엄을 높이기 위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한다는 통 큰 결정을 했다.

예상 평균분양가는 3.3㎡ 당 1천300만 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대구 역세권 기 분양단지는 물론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단지들보다도 저렴한 금액인 만큼 치솟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옆에 이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프리미엄과 병설유치원, 서구어린이도서관, 시립서부도서관 등이 인접한 교육입지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최대 자랑 중의 하나이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초등학세권 단지는 부동산시장의 핵심 키워드이자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8개 단지가 초등학교를 가까이서 통학 가능한 ‘초품아’ 단지로 나타났다.

교통도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되면 KTX와 SRT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 4호선 도심순환선(트램건설 타당성 용역조사중) 등도 예정돼 있다.

대구 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의 856세대 규모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9번지에 준비 중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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