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도 진행 예정

▲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이 대구 동구 안심 성봉요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 불어 좋은날’ 행사를 가졌다.
▲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이 대구 동구 안심 성봉요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 불어 좋은날’ 행사를 가졌다.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는 지난 24일 대구 동구 안심 성봉요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 불어 좋은날’ 행사를 가졌다.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대구환경미협의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수성구 몬스마뜨리스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행사다.

대구환경미협은 27일,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부채그리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