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권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받는다



대구권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대구형 현장학습 지원사업’이 28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권 직업계고 학생들은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는다.

맞춤형 취업지원은 대구시와 시교육청, 대구지역 6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등이 나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다.

산업단지공단과 조합 등은 지역 산업단지공단 내 기업의 구인 수요 발굴과 해당 직무 역량에 맞는 직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이 취업한 후에도 학습과 동시에 기업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취업 후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회원사의 구인 수요에 맞춰 79시간의 금형에 특화된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조합회원사 10개사에 취업 매칭을 할 예정이다.

산업단지공단별로 직업계고 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한 후 이수한 학생을 단지 내 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의 취업 교육과 기업체 발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역 산업단지공단과 조합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며 학교와 지역기업간의 협업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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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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