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금오산 야영장에서 피서지문고 운영

지난 28일부터 8월7일까지, 1인당 3권씩 무료 대여

구미시가 휴가철을 맞아 금오산 도립공원에 피서지문고를 설치,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피서지문고 운영 모습.
구미시가 다음달 7일까지 금오산 도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금오산을 찾은 피서객 누구나 1인당 3권씩을 무료로 빌려볼 수 있다. 도서대여 외에 배지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도 운영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피서지객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게 됐다”며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피서지문고는 66명에게 176권의 도서를 대여하고, 체험부스에는 20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독서문화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 독서왕선발대회, 알뜰도서 나눔 장터 운영, 새마을 독서골든벨 등 독서와 관련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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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기자
댓글 1

macm*****2020-07-31 16:28:05

피서철 에티켓 필요. 유교문화 24절기 대서.7월 22일(음력 6월 2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는 절기.현대적 개념으로 피서철의 시작. 24절기중 대서(大暑)는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때 겪게되며,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