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예천군,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점포 추가 접수, 8월3~7일까지

업체당 50만 원 한도 지원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피해 점포’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다. 업체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예천군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확진자 방문 점포를 제외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당시 신청 기회를 놓친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정됐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주소와 상관없이 지난 4월27일 이전 예천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현재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 사본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유흥업소나 도박,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거나 부동산 임대업, 태양광 발전업, 전자상거래업 등은 제외된다.

기존 피해점포로 지원을 받았거나 지역고용 대응 일자리 특별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소상공인 피해 점포 추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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