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곽상도·이만희, 30일 통합당 대구시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

곽상도
이만희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중남구)과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30일 통합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재선인 곽 의원과 이 의원은 지난 17일과 지난 10일 각각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시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시도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신임 곽 위원장은 “제21대 국회 첫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구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 위원장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총체적 국가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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