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 개최

2013년 행사 시작, 올해는 코로나19로 각 가정 배달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달서구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가 최근 달서구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성주공아파트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력보강 및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실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보양식품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드리는 ‘복날 영양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참사랑봉사단은 재가어르신 가정 80세대에 삼계탕 완제품, 과일 등이 포장된 식품키트를 직접 배달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엽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