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군, 민원인과 소통 학습동아리 '민원통' 운영

민원처리법 학습, 공유하는 자발적 모임으로 민원처리 역량강화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민원처리 역량 강화 및 소통을 위해 월 2회 ‘민원 스터디그룹-민원통' 을 운영한다.

민원 스터디그룹은 매주 둘째, 넷째주 목요일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모여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을 학습하고 민원인과 공감·소통하자 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동아리이다.

운영 첫째 날인 지난 달 30일에는 민원 용어와 신청 및 접수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해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성과가 좋을 시 타부서 민원처리 담당자들도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민원 스터디그룹에 참여한 한 새내기 직원은 “인사이동 시 바로 민원창구에 근무하게 돼 법령보다는 전임자에게 물어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 민원통이 되겠다”고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을 적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민원처리 역량을 키우고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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