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은 지난 1일 관광산업을 활성화고자 카페 버던트(청도)에서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이라는 주제로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을 진행했다.
▲ 청도군은 지난 1일 관광산업을 활성화고자 카페 버던트(청도)에서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이라는 주제로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을 진행했다.
청도군은 지난 1일 관광산업을 활성화고자 카페 버던트(청도)에서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과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와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로 펼쳐졌다.

행사참가자 김난희(37)씨는 “카페 창업과 커피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경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송만근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다”며 “강연, 공연과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 등 모든 분이 커피도 마시고 청도 여행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 라떼와 복숭아 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가배빈 카페에서 각 20명 인원을 한정해 무료로 진행된다.

▲ 지난 1일 관광산업을 활성화고자 카페 버던트(청도)에서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이라는 주제로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와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가 펼쳐졌다.
▲ 지난 1일 관광산업을 활성화고자 카페 버던트(청도)에서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이라는 주제로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와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가 펼쳐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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