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석준, 헌혈증진 정책토론회 개최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및 고령사회의 헌혈 증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을)는 축사를 통해 “국회 개원과 함께 한달간 헌혈운동을 해서 1천500장 가까운 헌혈증을 기부했다”면서 “통합당도 헌혈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혈액 부족 기사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특히 코로나 이후 헌혈자가 줄어 걱정”이라면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석준 의원은 “헌혈자의 자긍심 고취가 핵심”이라며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존경심을 담아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헌혈증진 방안을 입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다회헌혈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헌혈포장 수여 및 헌혈명문가 선정을 통해 헌혈 동참 증진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내용의 혈액관리법 개정안을 지난 6월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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