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작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초등학교. 학교 정문 앞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사라졌지만(사진 위) 이 학교 후문과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즐비하다.
▲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작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초등학교. 학교 정문 앞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사라졌지만(사진 위) 이 학교 후문과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즐비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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