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시 8월의 기업 ‘에스엘테크’

구미국가산업2단지 위치…LCD 셀과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 생산 기업

구미시 8월의 기업에 선정된 에스엘테크의 서임교 대표가 장세용 구미시장과 함께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
에스엘테크가 구미시 8월의 기업에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에스엘테크 서임교 대표와 임직원, 시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에스엘테크는 구미국가산업2단지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으로 LCD 셀과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7년 에스엘 테크(SL Tech)로 처음 문을 연 뒤 13년 만에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경쟁력의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경영 혁신이었다.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뒤 2011년 상부조사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그 결과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2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노비즈) 선정, 2017년 청년고용우수기업 표창,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표창을 받고 2020년 경북스타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서임교 대표는 “LCD 검사장비 제조·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미산단 대표 수출기업으로 한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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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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