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교육청, 사이버감사 확대로 업무 투명성 높인다

4~5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사이버감사 협의회 개최
교직원의 특별휴가 사용, 학교회계 지출, 맞춤형 복지 점수 부여의 적정성 협의

경북도교육청 전경


경북도교육청이 사이버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으로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사이버감사는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전산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추출·분석해 특정감사를 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4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사이버감사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감사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5일까지 한다.

협의에서는 △교직원의 특별휴가 사용 △학교회계 지출 △맞춤형 복지 점수 부여의 적정성 등 주로 지난 5월 사이버감사 TF팀에서 발굴한 감사 사안에 대한 자료 분석, 감사 대상 확인, 사이버감사 착안사항을 논의했다.

확인된 것은 다음 달부터 사이버감사와 실지감사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해에는 일상감사 의뢰, 원인행위 문서 정당 결재와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의 적정성에 대해 사이버감사를 했다.

이은미 경북도 감사관은 “사이버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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