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지방보훈청, 8월의 현충시설 ‘6·25참전학도충훈비’ 선정



대구지방보훈청은 8월 이달의 대구·경북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청도군에 있는 ‘6·25참전학도충훈비’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가의 존폐 여부가 달린 낙동강-포항방어선 사수 전투가 한창이던 8월 중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계중학교 학도병들이 참전해 활약했다.

모계중고등학교총동창회는 모교 출신 참전 유공자를 기리고자 2013년 학교 교내 충훈비를 건립했다. 매년 6월 혁혁한 공을 세운 선배들을 위해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충훈비는 2014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한편 대구지방보훈청은 국민들이 즐겨 찾는 역사교육의 현장·체험의 장소로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