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 합리적 분양가와 평면으로 14일 공개

실수요자 위해 3.3㎡ 당 1천350만원대 평균 분양가 책정
실용적인 전용 76㎡ 평면 늘려…실용성에 가성비까지

서한이 공급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전용76㎡ 타입의 내부 모습,
지역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서한이 관심과 사랑을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데 모든 기업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서한에 따르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350만 원대다.

일부 타입별, 층별에 따라서 3.3㎡ 당 평균 분양가가 1천2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평균 분양가로 치솟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한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서대구 브랜드타운 가속화는 물론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한은 또 서대구 지역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76㎡로 채웠다.

지금까지의 분양시장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59㎡와 전용84㎡가 주를 이뤄왔다.

특히 올해 대구지역 상반기 분양현황을 살펴보면 전용84㎡를 중심으로 중대형화 추세를 보였다.

전용84㎡가 전체 공급의 61%를 차지하며 대세평면으로 자리를 굳혔고 전용85㎡ 이상의 대형 공급도 2019년 8%에서 두 배가 늘어난 16%를 차지했다.

오히려 과거 각광을 받았던 전용59㎡ 평면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며 중대형화 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가 전체 856세대 중 43%에 이르는 373세대를 76㎡로 구성한 것은 철저하게 서대구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서대구지역은 주변에 서대구산업단지, 염색산단, 3공단 등이 위치해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중대형 보다는 실용성을 앞세운 전용76㎡ 평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평리뉴타운(평리재정비촉진구역)내 공급주택형이 확정된 7천460세대 면적을 분석해 보면 전용 70㎡형 주택의 구성 비율은 20%선에 그쳐 희소성이 높은 주택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간설계 뿐만 아니라 마감자재와 시스템 등 전용76㎡ 타입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일반분양 597세대)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14조 원이 투입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 수혜지역이자 8천300여 세대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4일이며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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