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지난 5일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과 당원, 봉화군청 직원 등 10여 명과 함께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덮친 명호면 삼동리 김모(68)씨의 집을 찾아 흙을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 미래통합당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지난 5일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과 당원, 봉화군청 직원 등 10여 명과 함께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덮친 명호면 삼동리 김모(68)씨의 집을 찾아 흙을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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