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안경업체 다양한 마케팅 지원 받는다

안경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선정

한국안경과학산업진흥원 전경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2020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에 신청해 안경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 지원 기관이다.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안경산업특구인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227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필수사업인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또 △소공인 콜라보(협업) 상생제품 개발 지원 사업 △쇼퍼블(즉시 판매가능한)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해 집적지 소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진광식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안경 소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필요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을 신청해 이번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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