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만여 명의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7일 하루 집단휴진을 하는 단체행동에 나선다.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출입문에 휴진을 알리는 진료안내문이 붙어있다.
▲ 전국 1만여 명의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7일 하루 집단휴진을 하는 단체행동에 나선다.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출입문에 휴진을 알리는 진료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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