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만여 명의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7일 하루 집단휴진을 하는 단체행동에 나선다.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출입문에 휴진을 알리는 진료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전공의 절반 복귀 의사 있어” 경상북도의회,“일본, 독도 억지주장, 즉각 철회하라” 대구시 공무원, 미래 50년 위한 최적의 도시공간 설계 배운다 대구시민 58.2%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에 안전” 경북교육청, “일본의 역사 왜곡 철회해야” 규탄 성명 발표 “사라져가는 근대문화유산 철도관사마을 기록”…박정일 사진전, 갤러리 미르
▲ 전국 1만여 명의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7일 하루 집단휴진을 하는 단체행동에 나선다.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출입문에 휴진을 알리는 진료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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