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만6천685명이 6일부터 시·구·군 전역에 배치돼 생활방역지원 등 7개 분야, 914개 사업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대구 서구 내당동 감삼못 공원에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 ‘코로나19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만6천685명이 6일부터 시·구·군 전역에 배치돼 생활방역지원 등 7개 분야, 914개 사업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대구 서구 내당동 감삼못 공원에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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