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정희용 의원,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 성명 발표

정희용 의원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9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주·전남 포함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의 준비부족과 늦장대응을 뒤로하더라도,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에 정신이 없을 광주광역시 및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국무총리 오시니 호우피해액 지시를 하고, 불가능 하다고 보고해도 막무가내로 제출하라’라고 지시했다는 언론보도를 보니 정부의‘전시주의·권위주의행정’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총리방문으로 피해현장으로 투입되었어야 할 인력들이 행정에 집중되어 피해주민들을 위한 복구활동에 차질을 빚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지난 6월 24일부터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전수조사해 전반적인 호우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을 포함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빠른시기내 지정해야 한다” 고 강력촉구했다.

정 의원은 특히 “통합당 중앙재대해책위원회는 피해주민들에 대한 복구지원 대책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현장 복구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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